수찌컴퍼니/임수찌의 데일리

한화이글스 하루에 3명 이탈, 떠오르는 악몽 앞으로의 미래는

틴그룬과함께 2024. 5. 2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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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임수찌 입니다.

임수찌는

오래전부터 한화이글스 팬으로

 

매년 한화이글스의 경기를 바라보며

순위가 좋지 않더라도

응원하며 함께 울고 웃는

보살팬 중 한명입니다...^^

 

한화이글스 팬은

보살로도 유명한거 아시죠???ㅎㅎ

 

저도 그 보살 중

한명이랍니다^^

 

이번에

한화이글스에서 큰 결정을 한 것 같더라구요..!!

 

올 시즌 초반 1위 까지 올라갔던

한화이글스는

5월28일 현재 8위까지 떨어져있는 상황인데요...

 

많은 팬들께서는

구장에서 경기가 끝난 이후

최원호 사퇴를 외치는 일도 발생하며

 

보살로 유명한 한화이글스 팬들 마저도

1위에서 8위까지 추락한 점이

이해하기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ㅜㅜ

한화 구단과 최원호 감독 모두 고심끝에

5월 27일

'최원호 감독, 박찬혁 대표이사 자진 사퇴'

라는 결과를 밝혔는데요

 

최근 경기에서

한화이글스는 홈런을 앞세워

타선이 살아나는 듯 했는데

 

감독과 대표이사 사퇴가

앞으로의 팀 분위기와 경기력에

어떤 영향으로 다가올 지 

한 편으로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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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 사퇴와 더불어

외국인 용병 투수인

펠릭스 페냐 선수 마저

웨이버 공시 요청으로

하루만에 3명의 자리를 비운 한화이글스

 

한화이글스의 오랜 팬으로써

 

올 시즌 한화의 슬로건인

'Diffrent Us'

 

이 문장처럼

현재 하위권에서 중위권, 상위권으로 올라가기 위해

 

한화 프런트에서는

황준서, 조동욱, 황영묵 등 유망주들과

류현진, 안치홍, 채은성 등의 배테랑 조화

잘 이끌어 낼 수 있는 경험이 풍부하고 결단력 있는 감독을 선임하고

적응이 빠르고 안정적인 외국인 대체 선수를 영입해야 할 것 같습니다!!!!

 

펠릭스 페냐의 빈자리

채울 외국인 투수는

현재 제이미 바리아 선수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제이미 바리아

2018년 데뷔해 2023년까지

134경기 22승 32패 7홀드 평균자책점 4.38을 기록

WBC에서 파나마 대표로 출전한 선수 입니다.

 

평균 시속 150Km의 직구와 싱커, 체인지업, 슬라이더를 구사하는

유형의 투수라고 합니다.

 

제이미 바리아2018년에 데뷔

통산 452와 3분의 2이닝을 소화했기 때문에

풍부한 경험을 최대 강점으로

1996년생으로 나이도 어린 편에 속해

올 시즌 합류한다면 구단에서는

다음 시즌도 생각할 수 있는 대어급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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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의 오랜 팬으로써

하루 빨리 한화이글스의 차기 감독 선임과

대체 외국인 투수 영입으로

 

상위권으로

도약했으면 합니다...!!

 

Diffrent Us, 최강한화

 

한화이글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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